토트넘 감독, 세트피스로 또 얻어맞고도 '문제 인식 능력 없다'... 옹고집 끝판왕→포체티노 보고 배워라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3 0 0 05.04 08:39 [OSEN=노진주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58)이 세트피스에서 또 실점하고도, 다른 핑계를 댔다. 반면 상대팀 첼시는 '세트피스'에서 승리 요인을 찾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세트피스를 대비해야 한다"라는 손흥민(31, 토트넘)의 의견을 귀담아 들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