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타 고백, '맨시티 ← 제발 져라' 심장과 영혼을 다해 저주한다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아르테타 고백, '맨시티 ← 제발 져라' 심장과 영혼을 다해 저주한다

스포츠조선 0 30 0 0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이제는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맨체스터 시티가 고꾸라지길 바라야 한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진심으로 그러길 희망한다고 고백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