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불쾌감→수치스럽다" 맨유 난리 났다, 최악의 상황 '내부 기강 잡기'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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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한 불쾌감→수치스럽다" 맨유 난리 났다, 최악의 상황 '내부 기강 잡기' 나섰다

스포츠조선 0 21 0 0
사진=영국 언론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제임스 래트클리프 맨유 공동 구단주가 '기강 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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