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자리에 올랐다!" 배준호, 유럽 진출 1년 만 스토크 '올해의 선수' 선정-팀 잔류[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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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자리에 올랐다!" 배준호, 유럽 진출 1년 만 스토크 '올해의 선수' 선정-팀 잔류[공식발표]

스포츠조선 0 13 0 0

[OSEN=우충원 기자] 배준호가 스토크 시티 입단 후 첫 시즌 만에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스토크 시티는 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왕이 즉위했다. 배준호가 스토크 올 시즌의 선수로 선정됐다. 배준호는 2023-2024시즌 올해의 선수 팬 투표에서 최종 승자가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전 하나시티즌 출신 배준호는 대한민국의 떠오르는 미드필더 샛별이다. 지난 2022시즌 프로 무대를 처음으로 밟으면서, 첫 시즌임에도 주전 자리를 꿰차며 존재감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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