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고 장구친 롯데 외인 듀오…’시즌 첫 QS+’ 윌커슨-‘결승타 포함 4안타’ 레이예스 [오!쎈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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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치고 장구친 롯데 외인 듀오…’시즌 첫 QS+’ 윌커슨-‘결승타 포함 4안타’ 레이예스 [오!쎈 대구]

스포츠조선 0 74 0 0

[OSEN=대구, 손찬익 기자] 둘이 북치고 장구쳤다.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듀오 애런 윌커슨(투수)과 빅터 레이예스가 경기를 지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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