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확실히 기억할 수밖에' 황희찬, 리그 12호 골로 존재감 '폭발'...펩, "쿠냐와 HWANG, 늘 위협적"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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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확실히 기억할 수밖에' 황희찬, 리그 12호 골로 존재감 '폭발'...펩, "쿠냐와 HWANG, 늘 위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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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승우 기자] 황희찬(28, 울버햄튼)의 이름이 펩 과르디올라(53) 맨체스터 시티 감독의 머리에 제대로 세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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