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CJENM 본부장인데...” 단역 출연 계약 미끼로 2000만원 뜯어낸 60대男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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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CJENM 본부장인데...” 단역 출연 계약 미끼로 2000만원 뜯어낸 60대男 실형

KOR뉴스 0 47 0 0

자신을 유명 제작사 본부장이라 소개하고 단역 출연 계약을 미끼로 연예기획사 직원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뜯어낸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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