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리 121m' 아깝게 홈런 놓친 김하성, 100마일 강속구 공략했다 '2G 연속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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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121m' 아깝게 홈런 놓친 김하성, 100마일 강속구 공략했다 '2G 연속 안타'

스포츠조선 0 60 0 0

[OSEN=이상학 기자] 2경기 연속 홈런을 아깝게 놓친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100마일(160.9km) 강속구를 공략하며 2경기 연속 안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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