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하다 호텔 셔틀버스 ‘쾅’...20대 운전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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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하다 호텔 셔틀버스 ‘쾅’...20대 운전자 입건

KOR뉴스 0 47 0 0
6일 오전 8시 9분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앞 도로에서 BMW 승용차가 멈춰 있던 호텔 셔틀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BMW 승용차 운전자 20대 남성 A씨는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로 차를 운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소방본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해 운전하다 멈춰있던 호텔 셔틀버스를 들이받은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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