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아이 피자라도 먹도록…” 폐지 판 돈 두고 간 세 아이 아빠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어려운 아이 피자라도 먹도록…” 폐지 판 돈 두고 간 세 아이 아빠

KOR뉴스 0 46 0 0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날인 6일 오전 11시 10분쯤 부산 북부경찰서 덕천지구대에 한 남성이 두고 간 박스와 편지봉투. /연합뉴스

어린이날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을 위한 한 시민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