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22대 국회 첫 법안은 1인당 25만원 지급”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2 0 0 05.07 03:20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6일 22대 국회에서 이재명 대표가 주장한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1호 법안으로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에서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가장 먼저 발의할 법안에 대해 “한 달간 의견을 모아보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추가 경정 예산 확보를 위해 여당과 협상하는 동시에 법안도 발의하겠다는 것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