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 금지’ 만세 불렀는데…42억 FA, 타율은 꼴찌에서 2번째-OPS는 최하위, 무엇이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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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 금지’ 만세 불렀는데…42억 FA, 타율은 꼴찌에서 2번째-OPS는 최하위, 무엇이 문제일까

스포츠조선 0 60 0 0

[OSEN=한용섭 기자] 올 시즌부터 KBO는 프로야구 KBO리그에 수비 시프트 제한을 도입했고, 풀히터 좌타자들이 혜택을 볼거라고 예상했다. LG 김현수, 두산 김재환, KIA 최형우, 삼성 오재일 등 발느린 좌타 거포들은 그동안 1~2루 사이에 내야수 3명이 배치되는 수비 시프트로 안타를 많이 손해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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