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에 우는 팀인데…고우석 살려 쓴다" 450만 달러 연봉까지 떠안은 마이애미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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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 우는 팀인데…고우석 살려 쓴다" 450만 달러 연봉까지 떠안은 마이애미 왜?

스포츠조선 0 26 0 0

[OSEN=이상학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트레이드로 고우석(26)을 영입한 마이애미 말린스가 과연 그를 어떻게 살려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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