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영 ‘술자리 의혹’ 검사 고발사건, 경기남부경찰청이 맡아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9 0 0 05.07 13:30 쌍방울 그룹의 불법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기소돼 1심 선고를 앞두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검찰청사 술자리 의혹’을 제기하면서 담당 검사 등을 고발한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이 맡아 수사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