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뻔뻔하네' 한시즌 최다패 후 텐 하흐, 젊은 선수 질타한 뒤 "맨유에 적합한 감독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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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뻔뻔하네' 한시즌 최다패 후 텐 하흐, 젊은 선수 질타한 뒤 "맨유에 적합한 감독은 나"

스포츠조선 0 24 0 0

[OSEN=노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54)이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패를 기록했지만, 자신은 맨유에 적합한 감독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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