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리그 초토화시킨 이현중 “NBA 도전 더 간절해졌다…제대로 준비해서 미국 간다!” [일본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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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리그 초토화시킨 이현중 “NBA 도전 더 간절해졌다…제대로 준비해서 미국 간다!” [일본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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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사카(일본), 서정환 기자] ‘한국농구 미래’ 이현중(23)의 NBA 도전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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