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리그 초토화시킨 이현중 “NBA 도전 더 간절해졌다…제대로 준비해서 미국 간다!” [일본통신]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24 0 0 05.08 06:45 [OSEN=오사카(일본), 서정환 기자] ‘한국농구 미래’ 이현중(23)의 NBA 도전은 계속된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