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목사, 반려견 목 조르고도 사과 안해”…뻔뻔한 태도에 견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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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목사, 반려견 목 조르고도 사과 안해”…뻔뻔한 태도에 견주 분노

KOR뉴스 0 18 0 0
경남 창원 사림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A씨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손님이 자신의 강아지를 학대했다고 주장하는 영상을 올렸다./인스타그램

경남 창원시 한 미용실에서 교회 목사가 남의 반려견의 목을 조르는 등 학대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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