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등판 불발에도 "괜찮다" 했지만…'악몽의 5회', 7K에도 결국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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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차례 등판 불발에도 "괜찮다" 했지만…'악몽의 5회', 7K에도 결국 무너졌다

스포츠조선 0 58 0 0
한화 류현진. 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부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류현진(37·한화 이글스)이 한 차례 화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빅이닝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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