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 벽이 이렇게 높을 수가…이정후도 시행착오 인정 "모든 것들을 다…새로 시작한다"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1 0 0 05.09 05:39 [OSEN=이상학 기자] KBO리그를 평정한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도 세계 최고 무대 메이저리그는 역시 호락호락하지 않은 모양이다. 메이저리그의 높은 벽을 실감 중인 이정후가 시행착오를 인정하며 변화에 나섰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