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빈자리, 외국 의사로 채운다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48 0 0 05.09 05:32 이르면 이달 말부터 외국 의사 면허를 가진 사람도 우리나라에서 진료·수술 등 의료 행위를 할 수 있게 된다. 지난 2월 집단으로 사직서를 낸 전공의들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한 조치로, 외국 의사들은 정부 승인을 거쳐 수련 병원 등 대형 병원에 배치될 전망이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