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인은 코앞에 있었다…권도형 은신 29억 아파트, 내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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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코앞에 있었다…권도형 은신 29억 아파트, 내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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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씨가 몬테네그로에서 붙잡히기 전, 이웃한 세르비아의 한 고급 아파트에서 숨어지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이 아파트는 주세르비아 한국 대사관에서 불과 차로 6분 거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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