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투 후유증? 대투수는 그런 거 몰라...6이닝 비자책 '노디시전' 역전승 후 첫 마디 "더 던지고 싶었다"[대구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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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투 후유증? 대투수는 그런 거 몰라...6이닝 비자책 '노디시전' 역전승 후 첫 마디 "더 던지고 싶었다"…

스포츠조선 0 47 0 0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양현종이 역투하고 있다. 대구=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4.05.08

[대구=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완투 후유증은 없었다. 비록 승리하진 못했지만 '팀 퍼스트'를 외친 에이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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