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보육원에 악기 기부...순순희·샤라웃, 음악으로 희망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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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보육원에 악기 기부...순순희·샤라웃, 음악으로 희망 전했다

SK연예 0 18 0 0

[OSEN=최이정 기자] 부산을 대표하는 인기 발라드 그룹 순순희(기태, 미러볼, 윤지환)가 3월 부산에서 개최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The Beginning'의 수익금을 통해 지역 보육원에 악기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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