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범에 “겨우 18세, 女학생 부모 책임도” 풀어준 판사, 미국에선 이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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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에 “겨우 18세, 女학생 부모 책임도” 풀어준 판사, 미국에선 이렇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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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가해자를 두둔하며 판결을 번복했다가 해임 된 로버트 아드리안 전 판사. /AP연합뉴스

미국의 한 판사가 10대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를 두둔하며 무죄를 선고했다가 해임됐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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