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월패드로 40만 세대 훔쳐본 ‘보안전문가’ 징역 4년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16 0 0 05.09 15:51 40만 세대가 넘는 아파트 ‘월패드’를 해킹해 집안을 엿보고 촬영물을 팔아 넘기려던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됐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