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초기사업자’ 이강길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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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장동 초기사업자’ 이강길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KOR뉴스 0 19 0 0

검찰이 대장동 개발 초기 사업자인 이강길 전 씨세븐 대표를 20억원대 분양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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