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빛 심상치 않았어' SON 아끼는 무리뉴 "손흥민 한국 선수로 안 봤어. 세계 최고 선수로 봤지"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52 0 0 05.10 08:36 [OSEN=노진주 기자] '전 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61)이 '옛 제자' 손흥민(31, 토트넘)에 대해 "더 최고의 팀에서 뛸 자격이 충분한 선수"라고 말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