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대본 못 봐", 심진화 "제대로 미쳐"..연예계도 '선업튀' 앓이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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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대본 못 봐", 심진화 "제대로 미쳐"..연예계도 '선업튀' 앓이 [Oh!쎈 이슈…

SK연예 0 45 0 0

[OSEN=장우영 기자] ‘선재 업고 튀어’가 연예인들의 드라마가 됐다. 시청률 수직 상승에 이어 화제성 점령, 그리고 연예인들의 드라마가 되면서 ‘선재 업고 튀어’의 인기가 어디까지 갈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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