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늘 펜스 부딪칠 각오로…" 동료도 인정한 투혼, 그런데 어깨 탈구…SF 일주일 사이 7명째부상 이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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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늘 펜스 부딪칠 각오로…" 동료도 인정한 투혼, 그런데 어깨 탈구…SF 일주일 사이 7명째부상 이…

스포츠조선 0 41 0 0

[OSEN=이상학 기자] ‘바람의 손자’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펜스에 부딪쳐 쓰러졌다. 어깨 탈구 부상으로 장기 이탈 가능성이 높아졌다. 허슬 플레이를 펼친 대가가 너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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