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시민단체 “이번 기회 놓치면 의대 증원 불가능”...법원에 탄원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처분이 타당한지에 대한 법원 판단이 이번 주 나올 전망인 가운데, 시민단체가 “의대 교수, 의대생 등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말아달라”는 취지의 탄원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13일 이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고법 행정7부(재판장 구회근)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2025학년도 의대 증원 처분이 타당한지에 대한 법원 판단이 이번 주 나올 전망인 가운데, 시민단체가 “의대 교수, 의대생 등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말아달라”는 취지의 탄원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13일 이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고법 행정7부(재판장 구회근)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 05.29
[포토] 정수성 코치 '대주자 허도환 리드 그거면 충분해'스포츠조선 05.29
[포토] 8연패 지켜보는 이숭용 감독스포츠조선 05.29
[포토] 8연패에 빠진 SSG스포츠조선 05.29
[포토] 8연패에 빠진 SSG스포츠조선 05.29
[포토] 8연패에 빠진 SSG스포츠조선 05.29
[포토] 6연승 질주한 LG에스프레소라떼 05.29
경남/부산/대구/전남 하루종일 빨아드려도 지겹지 않을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