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불법 대북송금 혐의 김성태 징역 3년6개월 구형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51 0 0 05.14 14:31 쌍방울 그룹의 대북사업 편의를 위해 스마트팜 사업과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방북 추진 대가로 북한측에 800만 달러를 전달하고,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게 뇌물을 제공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에게 검찰이 징역 3년 6개월을 구형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