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조원 받고 ‘자선사업 홀로서기’ 나선 빌 게이츠 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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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조원 받고 ‘자선사업 홀로서기’ 나선 빌 게이츠 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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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린다 프렌치 게이츠는 전(前)남편 빌 게이츠와 함께 설립한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의장직에서 다음 달 7일 자로 물러난다고 13일(현지 시각) 밝혔다. /AFP 연합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68)의 전처인 멀린다 프렌치 게이츠(60)가 세계 최대 규모의 자선 재단인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의장을 사임한다. 두 사람이 이혼한 지 3년 만이다. 멀린다는 재단을 떠나 앞으로 별도의 자선 사업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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