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개혁가·여성학자가 말하는 인도 성장동력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인도 개혁가·여성학자가 말하는 인도 성장동력

KOR뉴스 0 30 0 0
수레시 프라부, 안타라 할다르.

국제통화기금(IMF)은 앞으로 3년 후 인도가 일본과 독일을 제치고 중국을 위협하는 세계 3위 경제 대국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과거 통치국이었던 영국의 국내총생산(GDP)을 이미 2021년 뛰어넘었고, 중국이 맡던 ‘세계의 공장’ 역할까지 노리고 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