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수위 징계' 겸허히 받아들인 인천... FC서울 서포터즈는 "도발 세리머니가 언제부터 징계 사안?"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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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수위 징계' 겸허히 받아들인 인천... FC서울 서포터즈는 "도발 세리머니가 언제부터 징계 사안?" …

스포츠조선 0 44 0 0

[OSEN=노진주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징계 결과에 FC서울 서포터스가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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