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청였다"vs"주관적 표현"..술잔과 가까워지는 김호중, 뒤에 숨어 '입꾹닫' [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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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청였다"vs"주관적 표현"..술잔과 가까워지는 김호중, 뒤에 숨어 '입꾹닫' [Oh!쎈…

SK연예 0 28 0 0

[OSEN=장우영 기자]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술은 절대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당시 정황이 전해지면서 점점 술잔과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직접 입을 열지는 않고 있는 김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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