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펑크로 도로 한복판 멈춘 차…만취 운전에 벌금수배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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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펑크로 도로 한복판 멈춘 차…만취 운전에 벌금수배자였다

KOR뉴스 0 35 0 0
경찰로고. /조선DB

만취 상태로 운전하던 40대 남성이 타이어 펑크로 도로 한가운데 멈춰 섰다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통제에 나선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이 남성은 재물손괴와 성매매처벌법 위반으로 벌금 수배가 내려져 있던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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