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10대 총재에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대표 스포츠조선 스포츠#게임 0 49 0 0 05.17 11:14 신상훈(76) 전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가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제10대 총재에 선임됐다. 신 신임총재는 17일 WKBL 임시 총회에서 재적회원 3분의2의 찬성(총 6표 중 4표)을 얻었다. 다른 총재 후보였던 안상수 전 인천시장과 이준용 전 KBS N 사장은 1표씩을 받았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