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PGA 챔피언십 첫날 공동 5위… 선두와 4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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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PGA 챔피언십 첫날 공동 5위… 선두와 4타 차

스포츠조선 0 27 0 0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김주형(나이키골프)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총상금 1750만 달러·237억3000만원) 첫날 상위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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