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민희진, 여직원에 ‘페미X들’, 무속인이 데뷔조 선정” KOR뉴스 사회#정치#경제 0 31 0 0 05.17 16:38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법정에서 민희진 대표가 평소 여성 직원들을 비하하고 무속인에 의지해 경영을 해왔다는 주장이 나왔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