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김호중, 치가 떨린다”… 분노의 ‘영구퇴출’ 청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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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김호중, 치가 떨린다”… 분노의 ‘영구퇴출’ 청원까지

KOR뉴스 0 42 0 0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가수 김호중씨. /김호중 인스타그램

트로트가수 김호중(33)씨의 ‘음주 뺑소니’ 논란이 확산 중인 가운데 그의 가요계 영구 퇴출을 요청하는 청원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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