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또 금융 사고, 64억원 ‘부당 대출’
지난 3월 109억원 규모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던 NH농협은행에서 64억원 규모의 부동산 대출 금융 사고가 추가 적발됐다.
농협은행은 공문서 위조 및 업무상 배임에 해당하는 2건의 금융 사고를 자체 감사를 통해 적발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고 금액은 각각 53억4400만원, 11억225만원이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지난 3월 109억원 규모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던 NH농협은행에서 64억원 규모의 부동산 대출 금융 사고가 추가 적발됐다.
농협은행은 공문서 위조 및 업무상 배임에 해당하는 2건의 금융 사고를 자체 감사를 통해 적발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사고 금액은 각각 53억4400만원, 11억225만원이다.
세계뉴스 37분전
러시아 법원, 미군에 징역 3년9개월 선고..WP “미-러 긴장 높아져”KOR뉴스 27분전
서초문화예술회관 실감음향으로 재탄생…“유럽 오페라하우스처럼”KOR뉴스 10분전
푸틴, 리무진 운전대 잡고 김정은과 ‘평양 드라이브’스포츠조선 11분전
홍명보 감독, 울산서 1207일 만에 공식전 100승 달성스포츠조선 14분전
[포토] 롯데 '승리'스포츠조선 14분전
[포토] 롯데 손호영-김태형 감독 '오늘도 잘했어'스포츠조선 15분전
[포토] 롯데 '대승'스포츠조선 16분전
"토트넘을 왜 떠나니" 드라구신 에이전트의 태세 전환…레알行 논란은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