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가 삼켰다?...경찰은 김호중이 블랙박스 직접 제거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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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가 삼켰다?...경찰은 김호중이 블랙박스 직접 제거 의심

KOR뉴스 0 24 0 0
뺑소니 혐의와 음주 운전 의혹을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뉴스1

서울중앙지검은 22일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씨 등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했다. 김씨는 특가법상 도주치상, 위험운전치상, 범인 도피 방조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소속사 대표와 본부장도 이날 범인 도피 교사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됐다. 김씨 소속사 본부장은 경찰에서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삼켰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 등이 조직적으로 증거 인멸을 공모·실행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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