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율 50% 넘는 발리, 한국이 바꾸는 ‘물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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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수율 50% 넘는 발리, 한국이 바꾸는 ‘물길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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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르시에서 현지 관계자들이 초음파 유량계를 수도관에 붙여 물이 얼마나 새고 있는지 점검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지난 20일(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발리 덴파사르시(市)의 대로변. 땅을 파보니 수도관에서 새어 나온 물로 흙이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이곳에선 수도관을 설치하기만 하고, 이를 추적·관리하는 시스템은 만들어 놓지 않았다. 누수가 생길 때마다 일일이 장비를 들고 나와 수도관이 터진 곳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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