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황의조, 최종전서 튀르키예 마수걸이골, 5개월만의 공식경기 '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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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황의조, 최종전서 튀르키예 마수걸이골, 5개월만의 공식경기 '골맛'

스포츠조선 0 37 0 0
사진캡처=알라니아스포르 SNS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황의조(32·알라니아스포르)가 마침내 튀르키예 데뷔골을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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