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데뷔골’ 터트린 김민우 “우당탕탕 들어갔다…홍명보 감독님 덕분에 부담감 내려놔” [울산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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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데뷔골’ 터트린 김민우 “우당탕탕 들어갔다…홍명보 감독님 덕분에 부담감 내려놔” [울산톡톡]

스포츠조선 0 23 0 0

[OSEN=울산, 서정환 기자] 김민우(34, 울산HD)가 드디어 울산 데뷔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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