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0회 혈투 끝 '위닝 확보' 한화 최원호 감독 "안치홍, 4번 타자 역할 완벽 수행"[인천 승장]

인터넷 뉴스


지금 한국의 소식을 바로 확인해보세요.

연장 10회 혈투 끝 '위닝 확보' 한화 최원호 감독 "안치홍, 4번 타자 역할 완벽 수행"[인천 승장]

스포츠조선 0 33 0 0
2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SSG의 경기, 한화가 4대2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기쁨을 나누는 류현진과 최원호 감독의 모습. 인천=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5.25

[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혈투 끝에 승리를 거둔 한화 이글스의 최원호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0 Comments

인기 동영상



포토 제목

포인트 랭킹


커뮤니티 최근글


새댓글


추천글 순위


섹스킹 파트너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