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쓴 투수가 털썩 주저앉았다’ 직관 온 가족도 놀랐는데...1이닝 더? [광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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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쓴 투수가 털썩 주저앉았다’ 직관 온 가족도 놀랐는데...1이닝 더? [광주 현장]

스포츠조선 0 38 0 0
양현종이 6회 투구 도중 주저 앉아 왼쪽 다리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광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광주=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팀 마운드의 기둥이자 가장이 갑자기 아픈 모습을 보였으니 KIA 선수단과 가족이 얼마나 놀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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