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선생님] [식물 이야기] 하얀 꽃으로 숲 물들이고, 딸기 닮은 달짝지근한 열매 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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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은 선생님] [식물 이야기] 하얀 꽃으로 숲 물들이고, 딸기 닮은 달짝지근한 열매 열려요

KOR뉴스 0 27 0 0

요즘 공원이나 산에서 하얀 꽃잎(정확히는 꽃싸개)이 4장 달린 꽃이 핀 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크고 새하얀 꽃이 마치 층을 이루듯 무리 지어 피어 있는데요, 이 나무는 산딸나무입니다.

산딸나무에 꽃이 핀 모습(왼쪽). 산딸나무는 때죽나무, 쪽동백나무와 함께 5~6월 숲을 하얗게 만드는 주인공이에요. 오른쪽 사진은 산딸나무 열매예요.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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