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72.5% “중소기업 범위기준 높여야”...2015년 매출액 기준 개편 후 10년째 유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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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72.5% “중소기업 범위기준 높여야”...2015년 매출액 기준 개편 후 10년째 유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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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3일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

국내 중소기업 중 70% 이상이 2015년 이후 그대로인 중소기업 범위기준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기본법은 3년 평균 매출액을 기준으로 의류·가구·신발 등 6개 제조업은 매출액이 1500억원, 식료품·담배·섬유 등 12개 제조업과 농림어업, 광업 등은 매출액이 1000억원 이하일 때 중소기업으로 분류한다. 음료·인쇄 등은 800억원, 숙박·음식점업 등은 400억원이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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