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에 대한 두려움
* (필수) 질문글
: 와이프한티테 초대남에 대해 은근슬쩍 물어봤는데 생각보다는 긍정적이더라고요. 성공은 할 것같은데 남의 좆맛에 길들여져서 몰래 따로 연락하고 만나서 떡쳐서 가정을 깰까봐 두렵네요. 혹시 여친이나 와이프 초대하고 헤어지신분 있나요? 가정만 지켜진다는 보장있으면 시도하고 싶은데 어떨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필수) 질문글
: 와이프한티테 초대남에 대해 은근슬쩍 물어봤는데 생각보다는 긍정적이더라고요. 성공은 할 것같은데 남의 좆맛에 길들여져서 몰래 따로 연락하고 만나서 떡쳐서 가정을 깰까봐 두렵네요. 혹시 여친이나 와이프 초대하고 헤어지신분 있나요? 가정만 지켜진다는 보장있으면 시도하고 싶은데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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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저는 남편이 보고있는데 하는걸 즐깁니다.
간혹 남편없을때 전번교환차자는 여성분 있지만 사양합니다.(남편이나 남친이 알아야 더 잼나거든요..)
하지만 대부분 여성이 전번 교환하자면 다 좋다고 했다네요..
하여 신중하게 생각 하시되
(상상과 현실은 심적인 충격이 다릅니다 그러니 정말 신중하시고 님의 몰랐던 속마음과 아내분의 결과에 책임져야합니다)
혹시 초대하게 된다면 남자컨택을 님이 알아서 하시고 아내분이 남자의 연락처를 모르게하세요
보통 방에서 즐길때 샤워하고나오는 모습 까지도 모두 님의 시야에 있으면 안전 합니다.
(그렇게 하는분들 많습니다.)